남편이 어항 청소를 계속해서 미루자
아내, 키우던 관상어를 튀겨버렸다는데….






게으른 남편때문에 대신해서 어항관리를 해온 부인.
결국 키우던 관상어(아로와나)의 건강상태도 나빠지자
충격 요법으로 키우던 관상어를 튀겨 버렸다는 것

+ 여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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