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 만천석 50만원(?)

이주전에 올라온 하나의 글,

“만천석 사기”
“그냥 봐도 만천석이 아닌데…”

다들 무슨 일인건지 쉬쉬하는 찰나,
유통되고 있는

다들 무슨 일인건지 쉬쉬하는 찰나,
유통되고 있는 만천석 관한 저격글 하나가 올라옴으로 인해서

이 사건은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됨

간단요약

– 모업체가 [ADA만천석] 이라는 상품명으로
‘ADA에게 납품 받지않은 돌’을 판매
– ‘ADA기업의 이름’을 믿고 고객들
– ADA의 만찬석 ≠ 모업체의 이름만 ‘ADA만천석’

단번에 불타오르기 시작하는 불씨

ADA에서 정식으로 납품 받아 판매하는 줄로만 알고 구매했던 이들이
이 소식을 접하고 뒤늦게 단톡방을 만들었다는 글까지 올라옴

그에 판매처에서는 억측과 루머라며 해명글을 올렸음

????????? 나만 이해 안됨?

같은곳에 납품 받아오는게
왜 ‘정식 ADA를 통해 유통되는’ 돌이 되는 거임???

기다리던 업체의 입장문이 올라왔지만…
이어지는건 분노에 휩싸인 댓글들의 향연

이에 업체의 두번째 입장문이 나오는데…

뭐지…? 저게 왜 ADA만천석이 되는거지?